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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검색을 하다가 세부가는 항공권이 95,000원이네!?
라는 말로 시작된 이야기가 급박하게 2주만에 세부에 도착하게 된 이유가 되었네요.

참석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일요일까지 빡세게 일하고 밤비행기를 타고 벌써 2일차를 보내고 있네요..
간단하게 사진을 통해서 세부여행을 좀 살펴보도록 할까요?




제주항공 인천 - 세부 편..
항공 시간도 길지 않고 무엇보다 세부가는 항공이 많아지면서 저렴한 항공권이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땡처리 하면서 95,000원에 풀린 항공권도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298,000원 택스포함한 가격으로 발권했네요! 



어설픈 저녁은 인천공항 푸드코드에서 해결..
맛을 떠나서 일단 5,000원으로 한끼 해결 가능! 라면은 3,800원으로...

뭐 먹기는 비빔밥 라면 다 먹기는 했습니다. ^^



공항에서 뒹굴뒹굴 했으면 좋겠지만..
일을 마치지 못한 것이 있어서 한시간 동안 불꽃 사진 편집후 전송!



비행기를 타고 세부 도착!

사실 날씨 자체가 너무 안좋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걱정을 너무 했네요.. ㅠ.ㅠ
강풍, 뇌우! 비.. 이렇게 되어있었어요!

도착할 당시에도 엄청나게 비가 내리고 있었구요!



하지만 다음날 날씨는.. 굿!!!

거의 반전 날씨네용!



바다에서는 스노우클링을 하면서 요러고 놀았구요!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오후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다이빙은 정말 오래간만이었는데..
의외로 귀가 트여서 편하기는 했네요.. ^^;



그 다음에 쇼핑..
망고는 무려 4kg... 그리고 의외로 동남에서 저렴한 멘토스 왕창!


^^ 이렇게 하루가 또 끝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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