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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더 비라 발리 부티크 호텔 & 스위트(The Vira Bali Hotel) 숙박후기

 

한국에서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오후 6시에 가까운 시간에 출발하다 보니 발리 도착시간이 23시 50분..

짐을 찾고 나오면 12시가 훌쩍 넘긴 시간이 됩니다.

 

대부분은 픽업서비스를 사용하실텐데 꾸따로 가실 분은 고젝이나 그랩을 통해서 부르면 더 저렴하기는 한데 지친 비행에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호텔에 픽업을 신청했습니다.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무료로 픽업을 해준답니다. 

 

픽업서비스 신청하면 이메일에 이렇게 사인보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잘 보시고 찾으시면 됩니다.

픽업 나오신 분들인 한 100명되실라나?! 사인보드를 열심히 보시면 찾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뿐...

 

그리고 심카드는 클룩으로 주문을 했는데 한꺼번에 나오는 사람들을 처리하기 때문에 호텔 픽업이 안되시는 분들은 픽업+심카드를 클룩에서 신청하면 기사님들이 심카드 가져오셔서 빠르게 교체 해주신답니다.

 

 

방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있고 위치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엄청 좋지도 않습니다. 아참 조식은 좋았어요!

 

빠르게 1박하시고 다른 곳으로 가시는 분들이 묵기 좋답니다.조금더 저렴한 곳으로는 시타딘이나 공항 인근에서 자고 새벽에 길리나 다른 지역으로 투어 가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도착해서 씻고 맥주 한캔 마시고 잤네요.

발리에서는 호텔 맥주하고 편의점 맥주하고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가 않습니다. 물론 두배이상 나는 곳들도 있는데..

편의점에서 사도 싸지 않기 때문에 호텔 식당이나 방에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마신 것 같네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숙소에 대한 감흥이 사라지고 있는 듯함..

그냥 잠을 자는 곳과 아침을 먹는 곳 정도가 되는 것 같네요. 낮에 보니 숙박객들이 수영장에도 꽤 있던데..

한 낮에는 가능하면 숙소에서 쉬시는걸 권해드려요! 더위 먹습니다.

 

 

 

방은 크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의외로 발코니가 상당히 크네요! 테이블도있고!

 

 

 

 

 

조식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수박쥬스도 있고 계란요리도 따로 해주고 해서 좋더군요.

그리고 새벽에 자서 아침에 무슨 입맛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나중에는 조금더 싼 곳에서 조식 없이 자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수영장에서 못놀아서 조금 더 아쉬운! 내부 수영장!

썬베드가 많지는 않은데 아이들 포함한 집이나 몇팀정도만 있어서 자리가 없지는 않을 것 같더라구요

 

 

 

구글에서 평이 좋았던 마사지샵도 바로 앞이라서 다녀왔습니다.

발리 여행을 10일정도 하면서 마사지를 자주 받았는데 다들 엄청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아서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가격이 싸니까요!

 

 

앞에는 리포몰이라고..

일종의 마트?! 가 있으니 간단한 쇼핑하시기도 좋습니다.

 

사진은 리포몰에서 본 숙소 모습이네요. 보통 호텔 처럼 반듯하기 보다는 나름 발리스러운 모습이네요.

꾸따 번화가에 있는 곳이 아니라서 그랩이나 고첵으로 차를 부르기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꾸따비치랑 조금이라도 가까운곳에 묵는게 더 움직이기 편하실거예요.

다만 리포몰 지하에 슈퍼도 있고 해서 아웃할때나 인 할때 하루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발리여행 더 비라 발리 부티크 호텔 & 스위트(The Vira Bali Hotel) 숙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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