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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와 아잔타가 아우랑가바드의 근처에 있기 때문에 중간기점으로 머무르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아우랑가바드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엘로라에서 가장 유명한 동굴인 16번동굴앞입니다. 34개의 동굴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집적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굴 안에도 볼만한 것들이 많기도 했지만 부조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훼손되어 있고 훼손된 부분을 시멘트로 막 발라 놓아서 참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던 곳입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중앙에 보이는 것입니다.








엘로라 16번 동굴의 내부모습니다. 부조들이나 조각들이 볼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굴 내부로 들어가면 비슷한 조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훼손 되어서 복원되어 있는 부조인데 부조 주변으로 하얀색으로 보이는 것들이 시멘트로 메꿔 놓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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