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이 홍성에 사는 바람에 한달에 한번정도는 대천항으로 관광아닌 관광을 가고 있습니다. 목적이야 얼굴보기 곁다리로 술도 좀 먹고 회도 좀 먹는거죠. 결코 회가 먼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산집에서 팔팔한 해산물을 직접 먹는건 은근 중독성이 있더군요. 거기에 저렴하기 까지 하니.. 서울에서 먹는거와는 비교거부라고 해야겠네요~
간만에 온 천안수산은 여전히 사장님이 친절히 맞이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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