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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8시간정도를 가서 도착한곳이 카트만두 바로 네팔의 수도지요. 어느나라의 수도가 그렇듯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것은 똑같더라고요. 카트만두에서 히말라야로 가기위한 곳으로 이용을 했는데 불필요한 짐들을 카트만두의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에 보관하고 트레킹에 필요한 장비를 빌리기도 했는데 이렇게 준비하는 시간외에도 같이 갈수 있는 한국인을 좀 찾아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몇일을 묵으면서 주변의 관광지를 다녔는데 그때도 이곳이 어디인지 잘 모르고 대충 다녀서 이름이나 이런 것이 틀릴수도 있을 것 같네요.




멀리서 보이는 몽키템플 : 올라가는 길이나 사원안에 원숭이가 많더라고요. 아마 그 때문에 몽키템플이라고 부르는듯하네요.







몽키템플 입구






몽키템플 올라가는길.. 생각보다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네요.









몽키템플에 올라가면 보이는 것


몽키템플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가게 되었는데 .. 몽키템플에 간 이유가 위에 올라가면 카트만두 시내 전경이 다 보인다고 해서 열심히 갔더니 입구쯤에 가니 점점 흐려지고 마침내 올라가니 구름이 껴서 구경도 못하고 대충 둘러보고 내려왔네요. 사진에 보이는 눈모양의 그림은 붓다의 눈이라고 하네요.




보다나트의 사진인데 엽서의 사진을 스켄받은것인데 사람의 크기를 보면 대충의 크기를 짐작할수 있을 듯하네요.




보다나트 입구




보다나트에서 본 티벳스님 옆쪽에 보이는게 경전인데 저것을 돌리면 경전을 100번을 읽는것보다 나은 것 이라고하네요.




파슈파티나트로 가는 장례행렬 : 사원을 나가는 길에 봤는데 마침 화장터로 가는 장례행렬 입니다.






파슈파티나트의 화장터 : 보다나트는 리틀 바라나시라고도 부른다고 하던데 인도의 바라나시 화장터와 같은 역할을 하는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파슈파티나트 안에 있는 탑




남근석으로 추측되는 돌 조각..




내부에 있는 사원









위의 사진에 보이는곳으로 가까이가면 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있는데 이것이 평화의 불이라고 하네요.




축복을 해주는 모습 ..
 

지금 보시는 여행기는 2001년에 인도, 네팔을 다녀오면서 작성한 여행기로
홈페이지 이전문제로 인해서 삭제된 자료를 다시 복구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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