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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갔을때와는 모습이 좀 바뀌었습니다. 점심때에는 샤브샤브로 장사를 하고..
온스톤이라는 돌판에서 익혀먹는 스테이크도 병행하는것 같습니다. 뭐 그만큼 장사가 시원치
않다는 것이 되겠죠.. 아.. 그리고 가격과 맥주부페의 운영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찍 떨어진다는 이유로 초밥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족발과 매콤한 부추김치.. 그리고 각종롤.. 약 5종류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타코재료가 있어서 직접 제조해서 먹을수가 있습니다. 그밖에 튀김류도 좀 있고요.
처음에는 없었는데 음식이 빠지고 난 자리에 튀김류를 넣어주시더군요.



무료 13잔 마시고 나온 크림스카우트 ..  그리고 안주들.. 마지막 사진은 머시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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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플레티넘을 찾았습니다. 반년이 넘어서 가게 된것 같은데.. 여러가지가 바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예전과는 다르게 곁들이로 하는 것들(샤브샤브, 스테이크)
뭐 이런것들이 생겼고 가격이 17800원 정도에서 240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대신 저녁 시간에 1부,2부로 나누어져 하던것이 없어졌고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즐길수
있습니다.  이건 장단점이 좀 있죠..
대신 일요일에는 예전처럼 6시부터 9시까지 하고 17800원에 먹을수 있습니다.

안주로 나오는 부페에.. 맥주 또한 하우스 맥주가 무제한 제공되기 때문에..
한번 다녀오면 잘먹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다녀오고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좀..
낮은 편이었습니다.

여전히 음식은 잘 나오고 있고 맛 또한 나쁘지 않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 크림스카우트는 아직도 만족스럽게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하여간 변경된것이 있다는걸 염두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회사 회식이나 모임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무한먹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부페의 경우는 예약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셔서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평일일경우는 6시부터 입장이지만 대부분의 직장이 6시에 마치기 때문에 6시30분이나
7시가 되면 북적북적 거리게 됩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건..
없는것 같더군요. (저는 수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위치 : 강남역 8번출구 나와서 진행방향으로 10미터..

가격 : PM6:00~PM10:00  회원24800원 비회원28000원 (맥주는 9시30분까지 줍니다.)
        회원이 아닌경우는 계산하면서 회원가입하면 회원가에 계산 가능합니다.

전화번호 (02) 205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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