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음란서생.. 제목부터 약간 야시시 할것 같지 않습니까?
한마리의 벌때문에 이루어지는 사랑..

오래간만에 본 김민정이 많이 이쁘게 나오는 영화인데.. 사실 내용도 별로 흥미롭지 않고..
빨간책 만드는 장면 외에는...그리 웃기지도 못합니다.

오달수와 김뢰하의 조연들의 좋았을뿐이지 한석규,이범수는 실망스럽습니다.
웃기지도 그렇다고 심각하지도.. 어느정도 이중적인 면들은..
예전부터 식상하게 봐왔던 장면들뿐입니다.

집에서 시간죽이기로 한번쯤 볼만하기는 하나.. 극장가서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뭐 지금은 극장에도 없지만요. ^^;


'영화 그리고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가족의탄생  (0) 2006.05.22
35.미션임파서블3  (0) 2006.05.22
33.인사이드맨  (0) 2006.05.12
32.사생결단  (0) 2006.05.09
31.마이캡틴 김대출  (1) 2006.04.13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관리자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TISTORY 2010 우수블로그
TISTORY 2011 우수블로그
TISTORY 2014 우수블로그
공지사항
글 보관함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Email : kuyaanda@gmail.com 리뷰 및 원고요청은 이메일로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