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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서는 약간은 실망스럽지만 지금까지 봐온 시리즈가 있는데 이번에도 안볼수가 없죠.
액션의 강도는 전보다 훨씬 강해졌지만 치밀함에 약해진것 같습니다. 영화를 새로 맡은 사람이
앨리어스와 로스트 감독이라고 하는데.. 나름대로의 스타일은 있는것 같네요.
마지막에 다음편에 대한 지령의 여운이 없어서 아쉽기는 한데.. 아마도 4탄도 나오겠죠?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출연자중 관심가지고 보게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든의 팀중에서 젠이라는 동양인스러운 여자입니다.  누굴가 좀 알아봤습니다.

이름음 매기큐.. 홍콩영화에 출연을 좀 했는데 헐리우드 영화는 첫출연인듯 싶습니다.
영화자체에서 그리 많은 역할을 맡지는 않았지만 미모는 감춰지지 않았습니다.

아참.. 예전에 다니엘헤니의 연인이라고 신문에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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