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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3d를 보기 위해서 극장을 찾아갔습니다.
바로 지인이 극찬을 하던 라이브 오브 파이를 관람하러 다녀왔는데...

전체적인 줄거리는 인도에서 동물을 하던 가족이 캐나다로 동물과 함께  이주하게 되는데..
그러던중 배난 난파를 당하고 호랑이와 함께 서로 공생하면서 생존한다라는 내용입니다.





다소 비현실 적인 화면들은 이래서 3d영화로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안겨주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3d영화를 보고 나면 이마 정중앙과 더불어 눈이 너무 피곤해서 시력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몇시간 동안 힘들어 할걸 생각을 하면.. -_- 그냥 디지털로 볼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평균적인 주변의 평을 보아서는 3d로 보시는게 나을것 같기는 하네요...





사실 영화의 내용 자체는 특별한게 별로 없다는 생각만 들게 되었는데요..
현실성보다는 이쁘게 만드는데 고생을 많이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참.. 그런데 영화의 반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  소름이 돋기도 했네용..

영화는 내용을 적을수가 없다 보니 딱 뭘 쓸수가 없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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