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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 아침 9시가 넘은 시간에 출발해서 발리 현지 시간로 9시에 도착을 했으니 거의 하루를 꼬박 이동하는데

시간을 소요한거 라고 볼 수 있는데.. 여행을 떠나기 전 잠을 거의 못 자서 그런지 .. 비행하는 내내 정말 잘잤네요..

도착해서 숙소잡고 간단하게 밥먹고 맥주한잔 하고 나니 한밤이 되어서 피곤이 몰려오는 군요..

발리의 간략적인 일정은 이렇습니다.

 

꾸따 –> 로비나 –> 멘장안 –> 우붓 –> 꾸따

일주일이란 시간이 주어졌지만 발리를 여행하기는 정말 부족한 시간이라서 그런지 일정이 꽤 빡빡하네요..

다음날 아침부터 일어나서 밥 먹고 일단 로비나로 가는 여행사버스를 예약한 뒤에 꾸따에서

서핑을 간단히 배우고 이것저것 여행갈 준비를 한뒤에 다음날 아침 로비나로 고고씽!

로비나는 돌고래를 볼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한국관광객들은 거의 안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른 해외 여행객들에게는 인기있는 핫플레이스중 한곳이랍니다.

돌고래와 백척 가까이 있는 떠있는 배들이 돌고래를 따라서 움직이는 장면은 정말 멋지다고 하네요..

두근두근 완전 기대중!

그리고 숙소를 잡을때도 고민을 좀 했는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는 경우 리조트나 왠만한 숙소들의 경우는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로 라면 한번 잘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좀 저렴한 리조트의 경우는 도심과 거리가 좀 있어서 과연 여행을 하면서 이게 맞는걸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가까운곳의 여행자숙소냐… 아니면 리조트나 괜찮은 호텔중 한곳??!!

이번에는 좀 배낭여행 처럼 간만에 움직여보자는게 여행의 목적중 하나라는 것 때문에 숙소는 아주 저렴한곳으로

잡기로 했습니다. 움직일 일이 많아서 사실상 도심을 벗어나서 묵는것도 불가능 하더군요..

덕분에 지금은 꾸따의 잘란 베네사리 거리의 숙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뽀삐스거리에 비해서 조용하기도 하고 나름 마음에 들어용~!

무엇보다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임에도.. 샤르방한 아침을 준다는 사실!!

그럼 일단 지금은 슬슬 정리를 하고 나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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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군 2012.09.20 13:43
    저거뭐야 부끄러운 마스코트임??
  • BlogIcon 계란군 2012.09.21 13:04
    라이브라이터로 올렸더니.. 하핫 띄여쓰기가 없어졌엉 ㅋㅋㅋ
    그런데 부끄러운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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