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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었는데..
매일 만나던 사람이 커피홀릭이라서 같이 마시다 보니 저도 약간 홀릭상태가 되어버렸네요~!

본래는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원두를 갈아서 모카포트를 통해서 마시는 편인데..
마실때의 커피향도 좋지만 원두를 갈때의 향은 정말.. 사람의 정신이 혼미할정도로 향기롭죠..

다만 번거로운것은 ..
약간의 청소.. 그리고 물을 데워서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카페 인벤토를 사용할경우 청소를 해줘야 하기는 하지만 아주 가끔이라 덜 번거롭습니다.
겨울의 경우는 덜하지만 여름에 물 데우는것도 일인데 정말 잘되었네요!

무엇보다 이건 지인이 선물로 줬다는 사실!!! ㅋㅋㅋ
센스있게 챙겨준 에소파드도 꽤 되기 때문에 이번달에는 이걸로 커피걱정은 끝!

참고로 캡슐커피에 비해서는 맛이나 향 모두 덜한편인데 파드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에 유지비가 적게 듭니다.

^^/

하여간 생각하지도 않았던 커피머신이 생겨서 햄볶아요!!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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