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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고나니 가방이 두개정도되네요~
짐은 최소한으로 가져가는건데 생각해보면 그냥 캐리어 하나 가지고갈껄 그랬나봐요

카메라 챙기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짐이 점점 늘어나네요~

7시경에 출근하는 사람들하고 섞여서 지하철을 타고 있으니 기분도 조금은 묘해요~
예전 회사 다닐때 생각도 좀 나구요~

이제 여행간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두근두근해요~

잘 다녀올께요~ 가다가 중간중간 계속 포스팅할지도 몰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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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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