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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고 바로 보았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소문도 많고 말도 많은 인샙션을 보고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영화를 만들어주는 크리스토퍼놀란 감독 영화라서 안볼수가 없었는데..
문제는 이감독이 만든 영화를 보면 항상 결말이 복잡해서 생각을 참 많이 하게되기도 하죠~


메트릭스와 다크나이트를 합쳐놓은듯 한 영화..
카피도 자극적이라 안볼수가 없었네요 ^^;

영화를 보면서 각본 쓴 사람도 참 궁금했는데 감독이 각본까지 쓰셨더군요.. -_-
영화만드는데는 후덜덜한 재능이 있는듯해요~


후덕해진 디카프리오는 요즘 좀 안스럽기도 한데.. 점점 늙고 있죠..
뭐 저도 여전히 늙고 있기는 합니다만...

포스터 촬영에는 샤프하게 나왔네요.. ㅋㅋ



현실이 아닌 가정에서 영화촬영이 되다 보니 배우들이 상당히 힘들었다고 하던데..
세트만드는데도 엄청 고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

그리고 500일의 썸머에서 나왔던 조셉고든레빗도 볼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이제 홍대에 있는 롯데시네마로 영화보러 가야하는데 늦은 시간에 하는 영화가 없어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 영화니 시간내서 꼭 보도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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