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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시아의 왕자..

어릴때 XT에서 하던 게임이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제목이네요...


액션이 좋다는 소문을 친구에게 들어서 시간내서 보러 가려고 했는데 우연하게 보게 되었네요..
가끔은 늦은시간 충동적 영화관람도 좋은듯해요 ㅋㅋ





제이크 진렐할이 주인공..

조디악부터 꽤 관심있게 보는 배우인데 연기도 상당히 잘하는 편이죠..
최근작에서는 브라더스에서도 나쁘지 않았구요..

그래도 액션영화 주인공이라 "응?" 했지만..
나름 잘 어울리네요~



여주인공도 조금 특이한데.. 젬마아터튼

007에서 석유 잔뜩 뒤집어 쓰고 침대에 누워있는 필즈요원역을 맡았었죠~!

여주인공이니 비중이 완전 늘었네요~

목소리가 엄청 매력적이라는.. ^^;



액션도 있고 부재목도 있는걸로 보아..
2편도 볼수 있을거란 기대감도 있네요.. 특별한 스토리가 있다는것보다는..

액션영화가 그렇듯이 재미로 보기 좋네요~





넓은 평원이나 사막의 경우도 나와줘서 나름 눈도 시원합니다.

사실 가보면 그리 별거 있다는 생각 안드는데 사진이나 화면으로 보면 너무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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