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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어서 가까운 취화선 세트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취화선 외에도 드라마 / 영화촬영에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왠지 설명을 보고 있으면 막걸리 한통 깐후에..
지붕위로 기어 올라가야 할것 같은 느낌..




시장 / 옛 거리 모습을 재현한곳이라서 그런지..
물건들이 좀 있더군요..

물론 촬영중이 아니니 물건 캐 더럽습니다. -_-

비와도 이렇게 놔두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많은 종류 아침마다 꺼내고 넣을수도 없으니..
아마도 그대로 놔두시지 않을까 싶어요~












길을 따라서.. 걸어가면 왠지..
옛날시대로 온듯한 느낌이예요.. 마구 쌓아놓은 돌더미 하며..

하여간 기분좋은곳이랍니다. 종합촬영소중에서 이쪽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약방 / 쌀집 / 옷가게 / 대장간 등등..
참 많은곳들이 있고 소품들도 있고 자유롭게 보고 있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작업중이신 분들이 많은걸 보면 아마도 차후 촬영예비 준비를 하는듯 싶더군요..
술집등에 벽보도 붙이고 준비가 한창이셨거든요~




멀리에는.. 공동경비구역이 보이는군요..

산속에 있으니.. 작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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