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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에만 해도 엄청 추워서 사진찍을 엄두도 못내고 왔는데..
이번에 가보니 나름 따스한 햇살덕에 뛰놀면서 한 20분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왔네요..

언제 와도 좋지만.. 답답할때 바다는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일년에 몇번 보지는 않지만 가끔 보는것만으로 마음한쪽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되서 즐겁습니다.






























주변 상가들도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저번에는 문닫은곳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문연곳이 참 많더군요~

20D를 한손에 들고 셀카 하려니 손이 부들부들....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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