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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 영화는 위대한 개츠비를 쓴 작가인 그린 F. 스캇 피츠제랄드의 단편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브레드피트와 같이 세븐, 파이트클럽을 만들었던 데이빗 핀처(David Fincher) 감독과 다시한번 뭉쳤습니다.


이전 작품만 봐도 제작 당시부터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영화의 큰 줄거리는 80세로 태어난 아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젊어지는..
말 그대로 인생이 거꾸로 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브래드피트는 나이먹은 역할부터 시작해서 20대의 역할까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릴나이잠ㄴ 보기에는 70~80세 노인과 다름없는 외모를 가지게 되죠..



시간이 자날수록 허리는 점점 펴지고 나이가 들었던 얼굴의 주름살도 사라집니다.



결국 쌩쌩할때의 모습까지 나와주죠...



반가운것은 바라나시로 추정되는곳도 나온다죠~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보셔야 생략하도록 해야겠죠~
한번쯤 시간을 내서 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스카상 후보도 올라와 있으니 시간이 자날수록 점점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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