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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한 2년전쯤에는 소도둑에 가서 저녁을 꽤나 많이 먹어줬습니다.

오래간만에 찾아간 집인데..

실내는 가스불 / 실외는 숯불로 불을 주시기 때문에 밖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불도 오락가락하고 이래저래 안에서 먹는것 보다 못했던것 같네요. ㅠ.ㅠ


여전히 양은 섭섭하지 않네요. 300g..


완전 100% 갈비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고 목살과 돼지갈비의 조합으로 되어있습니다.
잘 말려 있지요. ^^;

반찬도 꽤나 나오는 편이구요..
쌈을 엄청 먹는데 이날은 전혀 안먹었군요 -_-;;


불도 넣었으니 고기도 살살 구워 봅니다.



고기굽는 실력이 많이 줄었나.. -_-
좀 타기도 하고.. 흑..

그래도 뭐 한끼 잘 먹고 일어났답니다.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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