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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독립을 하고 살림을 참 많이 구입하고 있는데..
오래전부터 가지고 싶었지만 양념중 하나지만..

동네에 있는 마트에는 없어서 못사고 있었는데..
안산 집에 갈일이 있어서 주전부리 사러 들렸다가..
득템 하게 되었네요..

호주에서 야채볶음, 볶음밥등에서 전천후로 사용되던 바질..
그리고 항상 가지고 싶었던 통후추~~ 대만족이예요~

구입한 기분에 김치볶음밥 하면서 넣어봤는데.. 너무 필~ 받아서 그런가..
통후추를 많이 넣어서 맵더라구요 ^^;



오뚜기 바질 (이집트산)..
통후추 (맥시코산)..



알갱이가 큼직하게 있죠~!!


통후추의 경우 뚜껑을 열고 돌리면 갈아져서 나오게 됩니다.
고기요리, 각종 후추 들어가는 요리에 사용하게 되죠.. 가루보다 풍미가 좋아서..
구입하시면 대부분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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