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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게 4월...

이후 뒹굴거린후 서울로 이사온게 조금만 더 지나면 한달..

이래저래 하다보니 벌써 전반기는 지나가고 2008년의 후반기로
접어들고 있네요..

하는것 없이 시간이 가고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뭔가 바뀐다고
계속 좋은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약간은 편해지는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바빠서 만나기로 한 사람들을 못봐서..

마음 구석이 좀 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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