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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역 / 후꾸야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초밥은 포장하고 맥주 몇잔 마시고 나왔는데..
맥주는 괜찮은 편이기는 했는데 초밥은 나중에 구성이 다양한 편은 아니었어요!




대흥동 / 램랜드

장어를 먹으러 갈까 해서 대흥역에서 만났는데..
걸어가다가 보니 램랜드에 사람이 가득가득해서 급하게 양갈비를 먹으러 갔네요.

오래간만에 양고기라서 반갑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고 ..
간만에 몸이 좀 토실토실 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다만 1인분에 26,000원이라는 가격은 좀 부담스럽기는 하네요! ㅋ





양재 어딘가?! 참치집

회사 일때문에 식사를 하게 된 자리라서 사실 잘 나오는 구성에 비해서..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도 모를 정도라서 맛있게 먹었다고 하기는 무리가 있었네요..

오래간만에 참치라 반갑기는 한데 요즘들어 참치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서 마구 먹지도 않았어요.




연남동 / 코리아순대국

가격대비 구성이 아주 좋은곳! 순대국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정식 형태로 나오는 메뉴가 있어서 술안주와 더불어서 식사를 겸한 자리도 좋구요..

왠지 푸짐한 느낌!

다만 까칠하신 주인아주머니는 아주 피곤하신지 손님이 있는둥 마는둥 하셔서 나중에 다시 갈지는 모르겠네요!



연남동 / 사라스와띠

술집에서 게임을 한다면 항상 술내기!
일단 자리를 잡자 마자 누군가 게임이 이겨서 한잔씩 돌리는 바림에...
옆에서 루미큐브 알려주고 한 3잔은 얻어마신 듯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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