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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커피를 좀 많이 마신 날인데!
집에서 한잔 마신걸 포함해서 4잔이나 마셨네요.. 휴우!

나중에는 속이 좀 쓰리던데! 안마시다 마셔서 그런건지 아닌지를 모르겠네용..

하여간..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맥주 한잔을 마실까 하는 차에 ..
에스프레소를 넣어서 먹는 맥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뭐 맥주에 커피를 넣어 마시는건 이전부터 한 친구가 엄청 마셔주시고 페북에 인증을 해주시는 바람에..
알고는 있었지만 마셔본건 처음인것 같네요..

뭐든 첫경험이 참 중요한데! 특히 음식이나 음료는 더더욱! 그렇다죠!

맥주를 따른뒤에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시럽과 함께 섞어준뒤에 잔에 살살 부워주는데 ..
커피 맛이 나기는 하지만 단맛 때문에 요상한 맛이 나더군요.
전 한잔 이상은 무리일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나중에 생기는 거품은 정말 맥주를 마실까 말까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는데..
처음에 마실때와는 다르게 나중에 거품이 좀 지저분하게 남는답니다.

흡사.. 우유에 콜라를 부워놓은 거품같다고 해야할까요?!


아.. 다시는 안마실것 같은데 원래 이렇게 나오는게 맞는거죠? ㅋㅋㅋㅋㅋ?
뭐든 전통적인걸 먹어봐야 평가가 가능한데 딱 한곳에서 마셔봐서 그런지 이게 잘만든건지 아닌건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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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hinlucky 2013.02.23 14:21
    요건 콘비라 라고 하는건데, 제가 참 좋아하는거네요. ㅎㅎ
    여름에 자전거 타다가 한강가에서 사먹곤 해요. ㅋ
  • BlogIcon 계란군 2013.02.24 17:25 신고
    콘비라.. 이름 참 이쁘네요..
    음료 자체가 좀 달달한 맛이 있어서 여름에 땀 좀 흘리고 마시면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나중에 다른곳에서 다시 한번 마셔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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