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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의 오토릭샤 왈리

 

   인도에서 릭샤를 모든사람이 여자인걸 본적이 없었는데 코치에 와서 처음으로 봤네요. 건너편 오토릭샤를 타고 가고 있다가

   눈인사를 주고 받았는데 윙크를 해주셔서 사진도 한장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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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의 짧은 관광을 마치고 인도의 코치로 입국했습니다.

 

말레이시아 LCCT 공항에서 미스조가 절 버리고 혼지 비행기를 타는 바람에 조금 더 늦었으면 비행기를 놓쳐서 인도행이

무산될뻔 했는데 공항에서 뛰고 .. 또 뛰고… 또 뛰여서 간신히 비행기에는 올랐네요…!!

 

잊지 않겠다!! 미스조!!!

 

그리고 인도는 이번에 6번째 여행으로 놀러온거로는 보통의 분들보다 많이 온 편인데 남인도쪽은 처음이네요..

항상 델리로 입국해서 친구들도 만나고 첫날부터 술도 마시고 뒹굴거리면서 시간을 보냈었는데..

남인도쪽으로 들어오니.. 다른나라 온것 같아서 기분도 새롭고 여행하는 마음가짐도 새로워진것 같아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첫날 아침부터 심카드를 만드느냐고 고생을 좀 하기는 했는데.. 잘 만들어서 3G로 테더링해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사용중입니다. ..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사진 한두장과 포스팅을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것 같아서

아마 인도여행중에 간간히 포스팅을 할수 있겠네요..

 

 

하여간.. 인도에는 무사히 도착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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