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들어서 여행중인 꿈을 많이 꾸는데 아마 이건 9월에 가야하는 여행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가본 곳들도 있고 공부도 좀 해야하는것들이 있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이는건지 아니면 그냥 관심이 생겨서 꿈을 꾸는건지 좀 모호하네요..


꿈1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서 한참을 걷다가 밥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과식을 잔뜩 하고 식당사람들과 노닥거리고 있는데..

문득 여기서 국경이 얼마나 걸리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 물어보니..
마을로 들어올때 경비들이 있는 곳이 마을입구고 거기서 한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작 마을로 들어올때는 경비들이 있는걸 보지를 못했네요..

멍하니 있다가 꿈에서 번쩍!!


꿈2

산에가서 만년설을 열심히 보고 있는중..
헉헉 거리면서 산을 열심히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전 산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_-?

그래 왜 산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깨었어용..
중간 중간 아이들하고 놀면서 올라갔는데..
갑자기 아이들은 어디서 튀어나온걸까요? ㅋ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잠을 설자다 보니 매일매일 꿈을 많이 꾸는 편이네요..

요즘 너무 더워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얼른 여행가고 싶네요!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관리자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TISTORY 2010 우수블로그
TISTORY 2011 우수블로그
TISTORY 2014 우수블로그
공지사항
글 보관함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Email : kuyaanda@gmail.com 리뷰 및 원고요청은 이메일로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