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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위치를 전에 있던곳에서 이전했더군요.



만들고 있으신분이 영철버거 사장님..



1000원짜리 영철버거외에 클래식버거라고 종류가 하나 더 있습니다.



곡물빵에..



베이컨..


생과일을 넣어서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영철버거 안에 들어가는 속..



한쪽에는 내용물이 만들어질 준비.. 한쪽에는 다 만들어진 속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빵...



한쪽에 만들어놓고 주문하면 소스를 뿌려 바로 줍니다.



일단 1000원을 내고 영철버거를 받습니다.




가게 안에 있는 콜라를 같이 마셔줍니다.
부족한 소스는 따로 취양에 맞춰서 뿌려주면 됩니다.



이제 막 먹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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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처의 명물이었고 지금은 체인점 형식으로 전국에 있죠..
예전에 군생활할때 대구에서도 먹었으니까요..


내용물을 보면 양배추와 고기가 적당히 섞여 있는데..
느끼하지 않으면서 아삭한 맛도 있고..
다만 미리 만들어 놔서 빵이 약간 눅눅하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습니다.


1000원으로 간단한 간식으로 너무나 좋을것 같네요..


위치 : 안암역 3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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