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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 로쉐프
서울 종로구 동숭동 1-86 3층
02-762-0001


"소개팅 하려고 하는데 대학로에서 어디가 좋을까?"

혹은..

"기념일인데 대학로에 갈만한곳 있어?"

가끔 이렇게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다면 알려주는 곳인 로쉐프는 꽤 로멘틱한 분위기로
데이트가 있다면 한번쯤 가보라고 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대학로 인근에 데이트를 위한 조용한 식당들이 그리 많지 않은걸 감안하면
오래전부터 많은 연인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는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로쉐프로 가볼까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 민들레영토 별관 가는길로 향하면 바로 이길이 보입니다.
현재 민들레 영토 별관은 술집으로 바뀌어 있는 상태라서 다소 혼동하실수도 있겠네요~

찾기 어려우시면 지하철 인근에 각종 공연 표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길 물어보시면 대부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구)민들레 영토 별관에서 왼쪽을 보시면 큰 기둥이 있는 건물이 보이는데..
사진에 보이는 건물 3층이 바로 로쉐프랍니다.


스테이크 & 파스타 전문점 로쉐프..



문을 열고 들어거서면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안쪽 테이블 들이 보입니다.

아치형 통로를 따라 걸어가면 양측에 테이블이 있죠..

아치형 통로는 언제봐도 참 멋져보입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꽤 잘나올거라고 생각도 들구요~


방문전 사전에 예약을 했기에 안쪽에 있는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미리 예약하신다면  밀폐성(?) 있는 자리를 안내받으실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전빵..

음식을 주문하면 나오는 빵을 즐기는 편인데 ..
생각보다 빵 자체는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식사하면서 같이 마셔줄 하우스와인도 주문해 봅니다.


연어 샐러드

길쭉한 접시에 양이 정말 많네요~! 두명이 먹기에는 다소 벅찰 정도의 푸짐한 양입니다.




훈제연어가 가득하게 샐러드를 덮고 있네요~!

연어 사이즈도 꽤 큰편입니다.




샐러드 위에는 비트를 초절임해서 올려져 있습니다.

아삭하고 시큼한 맛이 샐러드 그리고 연어와 같이 먹기 너무 좋네요~

색이 이쁜것은 보너스구요~




요렇게 샐러드와 함께.. 쓰윽 먹어줍니다.

연어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입안 가득 다소 격하게 먹었네요. ^^


파스타 등장..


POMODORO 12,500원
토마토, 마늘, 바질과 치즈가 들어간 대표적인 토마토 파스타


무순이 올려져 있네요~!



전체적으로 파스타의 양이 푸짐한 편입니다.~!
토마토소스의 맛도 강한편이구요~


살짝 섞어 준뒤에..



바로.. 쳐묵쳐묵 모드로 변신..



GRANCHIO 14,000원
게살과 브로콜리, 바닷가재소스로 맛을낸 크림소스 파스타


무순은 가득가득.. ^^



면이 조금 덜 익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섞고 섞고..

바로 또 역시나 쳐묵쳐묵 모드~


피클도 열심히 먹어주다 보니..

어느덧 식사는 끝났네요~!


로쉐프 특선 샤벳 5,900원


망고..

엄청 마음에 쏙 들었어요~

포도 역시 그렇지만..  맛도 좋고 음식먹고 먹는 후식 아이스크림이 너무 좋더라구요~



생크림 위에 체리~
과일도 나오기 때문에 과일도 샤벳에 찍어 먹어도 색다른 맛이랍니다. ^^


로쉐프 특선 디저트 6,900원

티라미슈케익에 한쪽에는 과일이 있습니다.
추워지고 포도를 처음본것 같은데 달달하고 상당히 맛있더라구요 ^^


마지막은 홍차로..

레몬 들어가면 빼달라고 했어야 하는데.. ^^;;
홍차 주문하고 번뜩 하고 생각나네요~


한쪽에는 단체 모임을 할수 있는곳도 있습니다.

아참 사진은 상당히 밝게 나왔지만 많이 어두운 편이랍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편이라서 이야기 하기도 좋아요~

음식은 아쉬운점들이 있었지만 데이트하기에는 좋은곳 인것 같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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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로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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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베가스 그녀 2009.11.30 12:31
    저기 빵에 찍어먹는 올리브오일에 발사믹비니거를 아주 예술로 떨어뜨렸네요~
    전 그냥 막 부어서 저어먹는데... 앞으로 저도 모양에 신경써봐야겠어요. ㅎㅎㅎ

    디저트에서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ㅎㅎ
  • BlogIcon 계란군 2009.11.30 17:30 신고
    이쁘게 나왔죠.. ㅋㅋ

    요즘 식전빵은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뿌려서..
    찍어먹으니 상당히 맛있던데요.. ^^

    그리고 이집은 요리보다는 ..
    디저트쪽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오래간만에 진한 포도맛 샤벳보고 열광을 했다는.. ^^;
  • BlogIcon 카타리나 2009.11.30 14:21
    대학로에서 가본곳은 민들레영토...뿐이라는 ㅡㅡ;;

    티라미슈....먹고 싶어요...맛있어보이네요
  • BlogIcon 계란군 2009.11.30 17:31 신고
    민들레영토 골목에 갈만한곳이 꽤 많은데.. ^^

    대학로도 돌아다니다 보면 밥먹을때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 BlogIcon 모르겐 2009.12.02 04:41
    로쉐프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엔 괜찮았는데, 맛이 조금 변하긴 했죠?... 로쉐프를 보니 연극이 보고 싶어지네요^^...
  • 계란군 2009.12.02 07:00
    맛보다는 분위기때문에 가는 이유가 큰곳이기는 한데..
    식사보다는 디저트류가 좋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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