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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심하게 마신관계로 토요일날 푸욱 자야하는데 아침부터 전화에 문자에..
-_- 소식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연락하다 보니 잠이 다 깨버려서...
그동안 밀렸던 영화나 쭈욱 봐줬습니다.

장장 새벽 2시까지 봤으니.. 몸도 머리도 복잡해 지는것 같더군요.

스탭업, 예의없는것들, 좋은친구들, 마지막황제, 잘살아보세..

무려 6편을 봤군요.. 쩝..

대략적으로 잘살아보세만 빼놓구는 다들 볼만했습니다. 스탭업같은경우는 약간..
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이 예측되는.. 역시나 허술한.. -_- 뭐 그런영화였구요..

나머지는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해바라기나 보러갈까 생각중인데.. 과연 볼수 있을까 싶습니다.. 쩝쩝..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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