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만드는 파운드케익~


<재료> 버터 105g, 설탕85g, 박력105,계란3알, 베이킹파우더2g, 바닐라오일3방울, 호두, 건포도


이전에 한번 만들어봤던 레시피 그대로 이용을 했는데 여기에 건포도를 넣었어요~!
밤에 머핀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하다가 아침에 먹으려고 늦은시간에 만들어 봤네요~!

그리고 리뷰어로 선정되어서 "곰돌이팬" 받은것 사용기도 올려야 하는것도 이유가 되겠네요.



냉장고에 있는 버터~!
두스틱을 꺼냈더니 개당 80그램.. 적당히 잘라서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





카이저(Kaiser)가 만든 귀여운 제빵기구 "곰돌이팬"

가장 큰 특징 버터나 기름을 바르지 않아도 틀에서 바로 분리가 됩니다. ^^



잘 닦아서 사용하려고 보관해두었는데..
오늘 꺼내게 되었네요~!



레시피로 되어있는 양으로 만드시면 되는데..
버터는 상온에 두었다가 열심히 섞어줍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호두파운드케익" 을 참고하세요..
밀가루 때문에 사진을 찍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만들때 누가 찍어주면 좋으련만 ㅠ.ㅠ



설탕과 밀가루..



오래간만에 버터와 설탕을 섞다 보니..

오.. 팔뚝이.. ㅠ.ㅠ 끊어질것 같아요~!

츄리닝입고 플라스틱볼을 껴안고 열심히 섞어줬답니다.
섞는 자세가 안습이라... 누가 봤다면.. ㅠ.ㅠ



호두는 전처리를 해서 미리 놔뒀어요~!

그리고 반죽과 같이 내용물을 섞어주시는데 이번에는 건포도도 넣어주었답니다.



넣다보니 조금 빵빵하게 들어갔네요..

나중에 부풀어 오를껄 생각하면 틀보다 조금 덜 넣어주셔도 될것 같은데.. ^^

남겨두기 싫어서 왕창 넣어주었어요~!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주시고 20분간 구워줬습니다.
(오븐에 따라서 시간조절해주세요)




구워서 나온 모양은 너무나 귀여운 곰돌이 모양~!!!

조카가 있었다면 엄청 좋아했을듯해요..

그리고 사이즈가 작지 않아서 브런치로 한조각이면 충분할듯해요!




팬에서 너무 잘 떨어져서 좋더라구요 톡톡 두드리니 바로 쑥~! 하고 빠졌다는.. ^^

다음번에는 초코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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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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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저 버터는..............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살이 왕창 찌더라구요 그후로는 먹고싶어도 꾹 참고 있습니다 ㅎㅎ

    2010/02/09 03:10 [ ADDR : EDIT/ DEL : REPLY ]
    • 계란군

      아흑.. 살.. ㅠ.ㅠ

      다행히 저녁때 만들어서 곰돌이 다리한쪽만 먹고 잤어요..
      -_- 낮에 먹으려고 했는데 심하게 고민되는군요~

      2010/02/09 10:49 [ ADDR : EDIT/ DEL ]
  2. 계란군님 정말 능력자시군요.
    몇년안에 책 내실 것 같아요. ㅎㅎㅎ

    2010/02/09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 계란군

      책은 말도 안되죠.. 베가스그녀님이라면 모를까~!
      외국에서 만드는 한국요리 해도 좋을텐데 ^^

      2010/02/09 10:50 [ ADDR : EDIT/ DEL ]
  3. 직업이 요리쪽이신가요. 만드는 음식마다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2010/02/10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요.. ^^;; 아마추어의 냄새가 솔솔 나는데요~!

      IT 관련직종에서 일하는중입니다. ^^;;;
      그냥 음식하는게 귀찮다기 보다 즐겁답니다.

      2010/02/10 16:28 [ ADDR : EDIT/ DEL ]
  4. 달콤쌉쌀한유혹

    음..곰돌이 팬이 요거였군 ㅋㅋ 대체 언제 만든 거 들고 올거유? ^^

    2010/02/11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 들고 나갈일이 있을까?
      나보다 거니형에게 가져다 달라고 하는게.. ㅋㅋㅋ

      2010/02/14 12:18 [ ADDR : EDIT/ DEL ]
  5. 하리보 먹는 느낌일 듯. 난 동물모양의 과자, 빵 다 시러.. 동물 잡아먹는거 가타서. ㅋ

    2010/02/11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 배고파서 저녁에 다리한쪽 잘라서 먹기는 했는데..
      생각해보니 왠지 -_- 으음...

      그런데 누나 채식주의자도 아니잖아! -_-+

      2010/02/14 12:18 [ ADDR : EDIT/ DEL ]
  6. eeyore

    뭔가 좀더 올려봐...덕분에 얘로 질렀단 말이다..

    2010/08/12 15: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