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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5일인것을 보면 이제 연말을 잘 마무리 하는것만 남았네요.

아침에 퇴근을 하면서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달랑 저 혼자더군요.

집에 올때까지 기사아저씨랑 크리스마스라서 사람이 없다는둥..
이런저런 말을 하다보니

집까지 올동안 승객이 저 혼자더군요.

내리면서 "성탄절 잘 보내세요"라고 말하고 내렸습니다.

다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즐거운 새로운 신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참..
새벽에 눈이 온 모양이더라고요. 미끄러지지 않게
나들이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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