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05/12/23 02:15



KBS에서 하는 입양아와 부모를 만나게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뻔한 내용이라서 잘 안보는 편이었는데...


회사에서 TV틀어놓고 있다가 보게 되었는데..
엄마가 입양시킨 3명의 자식들을 무려 23년 만에 만났는데..
너무나 서럽게 우시더라고요..


너무 오래전에 입양되어서 그리워 하려고 해도 모습이 기억이
안난다고 했는데.. 만나서 다들 우는걸 몰입해서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한방울..

그런데 이상한건 오른쪽이 슬픈걸 느끼는지.. 오른쪽 눈에서만 흐르더군요..

언제봐도 슬픈내용이지만 한편으로 만나서 참 잘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보고나서 잠깐동안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은 방송이네요...


특히 김제동의 무리없는 진행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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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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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이상형이지.. 김제동처럼 따뜻한 유머를 가진사람..
    그리고 더불어.. 셜록홈즈의 뇌를 가지고..
    이중문의 외모까지 함께해준다면 생각할것도 없다 이거지..

    2005/12/23 02:5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중문의 외모?? 찾아봐야겠군용..

      2005/12/23 06:49 [ ADDR : EDIT/ DEL ]
    • 이번에 유지태, 권상우 주연의 야수있지..?
      거기에 첫부분에 악역으로 잠깐 나온데.. 큭..

      2005/12/23 15:12 [ ADDR : EDIT/ DEL ]
    • 누구인줄 알았음.. 그런데 생각보다
      알던 얼굴이라서 놀랐음..
      악역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좀 해봐야겠군요..

      2005/12/23 21:45 [ ADDR : EDIT/ DEL ]
    • 대부분 사진을 봐도 잘 모르던데..
      대단하다.. 계란군..
      넘 이쁘게 생겼징?

      2005/12/24 00:51 [ ADDR : EDIT/ DEL ]
    • 잘생겼죠 열여덟 스물아홉에서 박선영 좋아하는 역으로 나왔었죠 ^^

      2005/12/24 10:39 [ ADDR : EDIT/ DEL ]
    • 우와.. 그것까지 알다니.... 으하하하..
      내가 열여덟스물아홉보고 반했거덩...
      근데 보니까 예전 강성연 나왔던 그녀는짱 있지?
      거기서 안재모 오른팔로도 나왔었어...
      그때랑 열여덟때랑 또 분위기 틀리공...
      넘 좋아 넘 좋아..

      2005/12/24 15:40 [ ADDR : EDIT/ DEL ]
  2. 양정

    나두 입잉야 친구있는데..친부모 찾고 싶어하고 그런거 듣고 있음 맘이 진짜 짠해..

    2005/12/24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등학교때 친구네 엄마가 해외입양에 잠시동안 맡아주는 봉사활동을 하셨는데.. 참 아이들 보면 짜하지 더구나 해외로 가는 아이들중에 몸이 많이 안좋은 아이들이 많았거든요..

      2005/12/24 19:04 [ ADDR : EDIT/ DEL ]
  3. 딸구

    특히 김제동의 김제동의 무리없는 진행이 좋더군요.-> 김제동이 글케조아? ㅋㅋㅋ

    2005/12/24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 두번이나 쓴거 보시면 눈치를 채셨을텐데 구지 확인을 하시다니용..

      2005/12/24 23:4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