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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언더월드 세번째 이야기..
라이즈 오브 라이칸..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일정 조차 잡히지 않았지만 이미 미쿡~ 에서는 개봉까지 해서 상영중입니다.

이전작인 언더월드 (Underworld, 2003),  언더월드 2 - 에볼루션 (Underworld: Evolution, 2006) 에 이어진
세번째 이야기.. 하지만 이야기는 1편의 전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1,2편을 감독했던 렌와이즈번 감독은 이번 3번째 이야기에서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지는 않지만..각본을 쓰고
고질라, 다이하드,패트리어트 등의 미술,특수효과를 담당했던 패트릭 타우포우로스가 감독을 맡습니다.

케이트베킨세일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렌와이즈번감독은 이번작에 부인을 과감히 제외하고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그덕에 제가 꽤나 서운했다는..


제목에서와 같이 라이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이전 빅터의 부모..
라이칸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중요한건 이번 영화역시 특수효과는 빠르고 현란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미 전편을 다 본 사람이라면 대충의 내용도 짐작이 가고 전편과 비교해서는 확실히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볼만합니다. ^^ 또한 마지막에 대사를 생각하면 4편도 나오겠군요~

4편에서 더욱더 기대해 봅니다.


역시나..
언더월드에서는 여전사가 최고!!



분위기 좋은 포스터가 꽤나 많습니다.


포스터는 역시 포스..


짬뽕 되어서 탄생한 포스터..


마이클쉰 아저씨 또 출동해주십니다.


빅터역으로 열연중이신데..
갑옷은 은근히 웃기다는..


칼에서 표창도 나가고..


남자때문에 부모와의 대립...
칼질까지 하게 만드는군요.. -_-

이분이..

드레스를 입으면 요렇게.. ^^

요 두분은.. 정장입으니 포스가 사라져 버린다는..
갑옷을 가져오시오!!!!


서비스로 언더월드 전작의 케이트베킨세일..사진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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