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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바른길..

계란군 2007. 2. 21. 01:02 댓글확인

바른길..

어떻게 잘 사는게 바른길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까 ... 나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한다.
일반적인것들이 바른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일반적인 사람의 이야기지..
나에 대한 바른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바른길...2

나에게 솔직한게 좋은걸까.. 적당히 포장된게 좋은걸까..
이걸 누가 판단할까..
보는 사람이 판단한다면 누가 보는가에 따라서 틀려지는걸까...?


바른길...3

누굴 데리고 이끌어야 한다면 리더쉽이 필요할까?
리더쉽이 아닌 과연 그냥 선동적인면이 필요할까?
그렇다면 이걸 누가 판달할까?


바른길...4

내가 자고 싶은사람이랑 잔다면 이걸 누가 싫어할까?
말은 안하겠지만 다들 혐오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왜 혐오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바른길...5

시간이 누구에게나 주어진다면 누가 이 시간이 정확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할까?
주어진 시간이 합당한 시간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까?
만약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시안부 인생이려면 이시간이 과연 나에게 합당할까?


바른길...6

자고 싶은것이 과연 충동일까?
충동이 아니라면 과연 이게 무엇일까?
딱 무엇이라고 말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

과연 답은 무엇일까?
딱 뭐라고 답을 내리는 사람은 있을까?

....

설득의 심리학..?
과연 설득일까 납득일까?

....
??? 왜 사는걸까 ???

....

죽을꺼라고?
그렇다면 남을 위해 살아야지..
죽는다는건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것이니까.. 그렇다면 남은 인생은
자기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것이 죽는것보다는 나을것 같은데..

...
졸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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