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몸에 문신을 새기는 매멘토를 기억하시나요?
메멘토를 만들었던 놀란형제가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이죠. 개봉이전부터 잡지에서 보고 봐줘야 하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보게 되었네요.

영화의 결말이 반전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영화의 내용을 말해주기는
힘들것 같고.. 다만 복선이 생각보다 일찍 시작되기 때문에 약간의 주의력만
있다면 결말을 어렵지 않게 예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트맨과 엑스맨의 격돌이라고 할만큼..
SF영화의 두 주인공이 만난것으로도 유명하지만 테슬라 역으로 나오는 데이빗 보위
올리비아 역으로 나오는 스칼렛 요한슨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스칼렛 요한슨의 역할은 그다지 비중이 없는 누가해도 그저 그런 역할이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두 마술사의 이야기..

오래간만에 볼만한 외화인것 같네요.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관리자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TISTORY 2010 우수블로그
TISTORY 2011 우수블로그
TISTORY 2014 우수블로그
공지사항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Email : kuyaanda@gmail.com 리뷰 및 원고요청은 이메일로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