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제목에서 보면 왠지 엑소시스트 시리즈가 생각나면서 엄청나게
무서울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 싶다..


사실 난 공포영화를 보지 않는데.. 그 음흉하게 들리는 소리도 싫고..
중간중간 깜짝 놀라게 하는것도 그리 즐겁지 않으니..
안보게 되는듯 싶다..


이 영화는 퇴마의식을 받던 소녀가 죽고 이 사건을 중점적으로 다룬것인데..
소재 자체가 흥미롭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놀라운 사실은 공포영화를 보면서 내가 잤다는 사실이다.. -_-;
물론 잠을 설쳐서 약간의 수면부족 상태가 있기는 했다..

영화보다가 졸음에 깜빡인건..
신데렐라맨이후 오래간만인듯 싶다..



포스터를.. 보라 머리가 쭈삣 서버릴것 같다..



연기를 잘해서인가.. 이여자 약간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장면은.. 기억에 없다. -_- 아마 잘때 나온화면이 아닌가 싶다..
설마 극장에서 퍼잤을까 싶은 의심은 하지 말자..
아주 잠깐 졸았다.. -_-;;

'영화 그리고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스위트 룸 (Where The Truth Lies, 2005)  (6) 2006.04.12
29.청춘만화  (0) 2006.03.29
27.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0) 2006.03.22
26.로드 오브 워 (Lord Of War, 2005)  (0) 2006.03.21
25.방과후 옥상  (4) 2006.03.20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관리자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TISTORY 2010 우수블로그
TISTORY 2011 우수블로그
TISTORY 2014 우수블로그
공지사항
글 보관함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Email : kuyaanda@gmail.com 리뷰 및 원고요청은 이메일로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