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0월 말에 한번 다녀오고 나서 시간내서 가려고 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왔네요..

11월에 접어들면서 손이 많이 터서 볼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
세타필 크림이 좋다고 해서 구입하러 다녀왔습니다.

단지 크림을 구입하러 갔을뿐인데...

약 23만원어치 사왔네요.. 크림은 19,900원인데 말이죠..

운전해주고 같이 쇼핑해준 벤 횽에게 감사를...형은 그냥 필름사러 가뿐한 마음에 출발했을뿐인데 두시간가까이 쇼핑했군요.. ㅋㅋ



집에서 홀짝 홀짝 와인을 먹고 있는 관계로.....
치즈구입을 했네요.. 스모크치즈하고 스트링치즈..

스모크치즈는 어디선가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환타형네서 은단씨가 사와서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와인도 8병이나 ... -_- 사다놨습니다.ㅋㅋ



코스트코 가게 된 주목적.. 세타필 크림..



유분기가 조금 있기는 한데 그덕에 촉촉함이 오래가는 편입니다.

오늘저녁에는 왕창 발라준뒤에 비닐장갑 끼고 자야겠네요.. ㅠ.ㅠ 많이 갑갑할듯.. ㅠ.ㅠ


겨울철이니 손관리 잘하시고 핸드크림도 많이 발라주세요~

아참 추천하는 핸드크림은 아비노꺼.. ^^;
흡수력 완전 좋고 바르고 나서 미끌거리지 않아서 컴퓨터 관련직종이신 분들이 쓰기 완전 좋답니다.

동글동글한 계란군 블로그

관리자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TISTORY 2010 우수블로그
TISTORY 2011 우수블로그
TISTORY 2014 우수블로그
공지사항
글 보관함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Email : kuyaanda@gmail.com 리뷰 및 원고요청은 이메일로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