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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갔던 여행이지만 음식 먹은것 여행한것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생생하네요..

천진에서 밤에 북경으로 넘어온후 아침에 시장으로 가서 식당에서 먹었던 고기만두..
일명 빠오즈라고 하는 만두인데 이것도 아침에 많이 먹고 죽하고 꽈베기도 아침식사로 많이 먹게 되죠 ^^

중국어는 물론 한자도 거의 모르기 때문에 여행하면서 먹는것도 큰일이었네요.






북경에서 유학중인 친구를 만나서 간 딤섬 전문점에서 먹은 음식들인데 대부분 입맛에 맞았습니다.
이때만해도 향신료야 약간 적응을 하기는 했었거든요. 그리고 동행한 친구가 한국사람에게 맞는 음식들로
주문을 해주었기 때문에 여행중 가장 푸짐하게 먹은날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위샹소스로 소고기를 볶아서 전병에 싸서 먹는 음식이었는데..
짜지도 않고 간이 상당히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아래 깔려있는 파와 같이 먹으면 상당한 별미..
아마 지금도 한국에서 판다면 먹고 싶은 음식중 하나에요~

팽이버슷 야채볶음..
역시나 북경에 위치한 식당에서 먹은 음식인데 고수를 넣어서 볶아줘서 먹지를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향이 엄청나게 강했거든요.. 물론 지금은 고수 잘먹어요~ ^^

해물 볶음밥..
하나하나 잘 볶아져 나와서 볶음밥은 중국 어디가도 실패하지 않는 음식중 하나인데..
이쪽음식은 별로 맛이 없었다는..

탕수어..
생선을 뒤집어서 튀김옷을 입혀준뒤에 위에 기름을 부워서 익혀줍니다.
매콤하고 달달한 소스가 맛을 한껏 좋게 해주죠.. 민물생선의 경우 가시가 많기도 합니다.

나중에 한국에 와서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만 상태는 이것보다 한참 못했다는.. ^^

KFC ..
아마도 이때에는 치킨버거 세트만 먹었을텐데..
왕푸징에 놀러갔다가 그쪽에서 사먹었다죠.. 홀로먹는 패스트푸드..
다만 가격은 싸지 않다는거~

가재볶음..

작은 가재를 매운소스로 볶아주는 음식인데 손으로 먹고나면 손 입 모두 화끈 거립니다.
상당히 매운음식인데 먹어도 먹어도 땡기는 맛이라고 할까요.. ^^

돼지고기 야채볶음..
고기양이 적기도 했지만 상당히 기름져서 밥이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하고 조금 후회가 되었던 음식

쏘세지..

후덜덜.. ㅠ.ㅠ 고기 누린내 때문에 한개 절반 먹고 놔두고 나온 음식이네요.

군만두..

만두는 어디서 먹어도 맛나요 ^^

춘권..
고기나 다른것이 들어가 있지 않고 단팥이 들어가 있었답니다.


개봉에서 먹은 양고기 꼬치..
맥주안주로 주문해서 쳐묵쳐묵 했다는.. 냄새..?
그런거 숯불향에 양념 향때문에 전혀 안났답니다.

감자볶음..

중국여행중 가장 많이 먹기도 했고 무척이나 싸기 때문에 이것하나 밥두개 주문해서 헝그리하게 식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라 요리를 한두개 주문할 여력이 없었거든요. 한국과 차이라면 식초를 사용하고 감자자체를 전부 익혀주 주지 않습니다.
아삭한맛이 절묘하게 살아있어요~

위샹샤오르스?
위샹소스에 돼지고기를 볶아준것인데 한국분들이 주문에서 밥이랑 상당히 잘 드시죠~

토마토 계란탕..
맛도 나쁘지 않지만 엄청난 사이즈의 그릇에 주기 때문에 먹어도 먹어도 항상 남기는 음식이라죠~

낙양에서 먹었던 탕수육..
매운 탕수육이라고 하는게 적절한 표현이겠군요.

양고기 전골..
푸짐한 두부에 양고기가 듬뿍 들어있는데 양고기 자체에서 고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먹는데 상당히 힘들었다는.. 물론 이때 여행중 만난 일행들은 잘 드시더군요~

감자채 볶음은 언제 어디서 밥먹어도 빠지지 않는 음식..
혼자는 이게 가장 저렴했으니까요~

탕수육..
항주인가? 혼자 도착해서 밥하고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양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고기라서 꾸억꾸역 다 먹어줬습니다.

북경 고려여관 비빔밥
조선족인 아줌마 아저씨가 하는집으로 한식을 싸게 먹을수 있는 집이었죠.
아마 지금은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있어도 예전 위치에서 이동했거나요~

삼겹살..
엄청 호화로운 음식이라고 해야하나.. 북경에서 3명의서 의기투합해서 먹었던 음식
나중에 남은 기름에 김치 잔뜩 넣고 볶음밥 한바가지 해서 먹었네요~

북경에서 먹었던 오리구이..
전취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예전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작은 양에 비싼가격때문에 발길을 다시 하지 않았다죠~

고사리 야채볶음이라고 해야한..
밥반찬으로 좋아요..


땅콩, 돼지고기를 매운소스로 볶아낸것인데..
이때 상당히 맛있게 밥을 먹었다는.. 일행들이 있어서 요리를 2~3개 주문해서 배부르게 먹었죠..
아마도 낙양?

그럼 두번째로 넘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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