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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 Furious 라는 제목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영화시리즈로.. 현재 과거로간 
4탄까지 개봉을 했으니니 꽤나 오래된 시리즈중 하나로 초기 반디젤의 출연으로 화려한 자동차와 같이 화제가
되었었는데 나중에는 이도 저도 아닌 내용으로 돌변했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역시나 시작하지마자 폭풍같은 액션신들이 나오기 때문에 액션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반디젤의 영화를 놓칠수가 없죠!

간만에본 반디젤과 폴워커의 연기도 좋았구.. 오래간만에 시원한 영화를 본듯한 기분입니다.

역시 자동차 영화이기 때문에 스피드한 느낌 또한 영화내내 즐기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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