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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1층







2층 부페



새싹채소와 맛살 샐러드 골뱅이 무침..



초밥 종류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떨어지고
오징어, 새우만 나오더군요. 참치가 일찍 떨어지는듯 싶습니다.


석화.. 비린내가 약간 나는듯 하지만 술안주로 먹어줄만 합니다.


해물스파게티..


과일 .. 제철도 아닌 수박이 맛이 딱 들었더군요.


계란향이 적당하게 나는 머핀..


브라운에일.. 5.5% 영국산


크림스타우트 4.1% 아일랜드


휘트비어 4.7% 독일


크리스타우트 맛있게 먹는법은 막 따라오면 거품이 아래로 녹아드는데
그전에 쭈욱 마셔주면.. 커피향과 초콜릿 향이 나는게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그대로 놔두면 쓴맛이 강해진다는.. --;



시간 참고~


맥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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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방문한 뒤에 또 재방문을 하기위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딱 날을 골라서 갔습니다.

5시 40분에 도착 20분정도 기다려주고 6시에 바로 입장했습니다.
첫손님으로 입장했죠 ^^;

직장들이 6시에들 마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사진도 좀 찍고 30분동안은 술보다는 음식에 주력했습니다.

25가지정도? 음식종류가 맥주의 안주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많은
편이고 이정도면 푸짐한 한끼 식사를 하는것도 무리게 없습니다.

첫입장이라서 그런지 음식들도 상당히 많고 종류별로 계속 먹었습니다.
시간을 보면 초밥류가 가장일찍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그외에는 자주자주 만들어서 계속 나옵니다.

6가지 맥주중에서 밸지안화이트는 못마셨네요. 7:30분부터 나온다고
했는데 나가는 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더군요.

이게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종류보다는 크림스타우트 먹으러
출동한것이기 때문에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식사는 뭐 엄청나게 많이 먹지는 못했고요. 딱 이런곳이 음식 아니면 술 둘중에
한개를 택해야 주력할수 있기 때문에 술에 비중을 좀 많이 주었습니다.

술은 총 10잔을 마셨고요. 대략 3000cc 정도 되겠군요.
거기다가 식사까지 해결하고 20000원정도라면 먹을만 하죠..
17600원 + 10% 택스..

가격대 성능비로도 좋고 장소도 크기 때문에 모임장소로도
추천해줄만 합니다. 그리고 예약을 받는게 어느정도 있어서
당일 일찍 가실것 아니라면 미리 2~3일전에 예약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미리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아참 비회원/회원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회원증을 만들고 당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계산하시기 전에 만들면 좀더 싸답니다.


위치 : 강남역 8번 출구앞 10미터

전화번호 (02) 205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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