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영화 2010/02/14 16:26



아바타를 물리친 의형제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영화다를 만든 장훈감독 작품이라서 개봉할때부터 보고 싶었다죠~


결론부터 말하면 보면 재미있기는 하나 과연 아바타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
이건 액션영화를 선호하는 개인적인 제 평이랍니다.



남측 국정원요원 역에 송강호..
남파공작원역에 강동원..

송강호식 조금 거친연기는 여전히 나오고 강동원식 어색한 역기도 작열합니다.
아무래도 점점 대사없는 무사역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아쉽기도 합니다.



결국에 영화 마지막은 해피앤딩이라서 보고 나올때도 기분은 좋더군요..


감독이 이야기를 잘 풀어간 내용면에서는 좋은점수를 주고 싶지만 ..
실제 국정원직원, 남파공작원에 대한 부분에는 큰점수를 주고 싶지않더군요..

연기자를 보면서 연기하는 사람에 대한역할이 진짜 그사람의 직업인것 처럼 느껴져야 한다는게 제 상각인데..
이번에는 그런게 많이 부족한듯 싶었습니다.

그래도 연휴때 극장 찾아가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영화랍니다.

이번년도에 영화를 꽤 봤음에도 영화 포스팅은 겨우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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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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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동원이 연기가 의외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좀 어색했나요?
    이영화 빨리 보고싶어요.
    아직 전우치도 안봤지만요...;;

    2010/02/15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도 그렇지만 강동원이 연기 잘한다는 생각이 잘 안들어서요 ^^;;; 물론 팬분들도 많이 있기야 하지만~
      지금 한창 상영중이라서 보시려면 좀 오래 기다리셔야 할것 같기도해요 ^^;;;

      2010/02/15 20:55 [ ADDR : EDIT/ DEL ]
  2. 장훈 감독님 영화라기에 개봉하자 마자 보러갔었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영화는 영화다가 소지섭을 위한 영화였다면 의형제는 강동원을 위한 영화랄까요?
    긴 기럭지를 잡아내는 영상들이 너무 좋더군요.
    스토리는 뭐 그럭저럭이었지만 너무나 이상적으로 끝난 해피엔딩에서 눈물을ㅠ.ㅠ
    (전 새드엔딩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2010/02/16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해피엔딩을 선호해서 마지막에는 훈훈하더라구요 ^^
      장훈감독 다음영화도 기대됩니다 .^^

      2010/02/17 14:54 [ ADDR : EDIT/ DEL ]
  3. 이번에 보려고 생각중인데.. ^^ 송강호 나오면 왠지 봐야된단 생각이 팍팍 드네요. ^^

    2010/02/16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송강호 티켓파워가 있죠..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연기자가 해주니까요 ^^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랍니다. ^^

      2010/02/17 14:5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