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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카르에 도착하게 되면 강을 둘러싸고 힌두의식을 하는 가트들이 많은걸 볼수 있습니다. 10개가 넘는걸로 기억이 되는데 대부분의 가트의 경우 신발벗고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느긋하게 자리잡고 있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자이푸르 가트의 경우 사진촬영도 가능하며 신발을 벗지않고 자리잡고 있을수 있기 때문에 앉아서 쉬기 좋습니다. 더구나 일몰 포인트이기 때문에 해가 질 무렵에는 항상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습니다.

자이푸르 가트에서 본 다른쪽 모습..

전체적 모습..

걸어가다 본 악세사리 가게..


자이푸르가트에서 연주를 해주시는분..
물론 공짜는 없죠 ^^;


사진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념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리를 잡고 있으면 각종 호객꾼이 귀찮게 하는 안좋은것도 있지만..보는 풍경이 참 좋은곳중 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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