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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사진 분류별로 정리를 하다가 보니 시간상 뒤죽박죽 되어버린것 같네요. ^^;
시간상으로보다는 정리된 순으로 올려 봅니다.


아침이라서 그나마 한가해 보이는 파하르간지..
여행자들이 델리에서 가장 많이 모여있는곳이기도 하죠.

살것도 많고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잘곳도 많습니다.


바라나시행 기차표를 끊으러 뉴델리 역으로 가봅니다.
5년전이랑 바뀐것이 하나도 없군요. -_-


아직도 흑백 모니터의 컴퓨터를 사용중입니다.

기차역은 언제나 번잡하지요..

인도에 있을당시 석류가 제철이라서 상당히 많이 먹어줬습니다.
그나저나 과일파시는 분의 얼굴은.. -_- 보이지가 않는군요~


전화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서 열심히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일단 간단한 식사를 위해서 짜이와 플라타..
밀전병에 안에 감자가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호떡하고 약간 비슷하겠네요~

부족하다 싶어 주문한..볶음밥
사진으로만 봐도 밥이 얼마나 날리는 것인지 예상이 되시지요?
묘한 향신료의 향기까지 더해져 인도로 왔구나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파하르간지의 촉~ 이라고 하는 갈림길..

기차표도 구입하고 3A (3칸있는 에어컨 기차)
SIM CARD(핸드폰용) 도 구입하구..

밥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이래저래 바쁘도 하고 한일도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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