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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일찍 도착했으나 에어인디아 연착으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식사시간을 넘겨서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인게 보딩패스를 받으러 갔더니

보딩패스와 같이 식사권을 주더군요 ^^


덕분에 기다리면서 났던 화가 약간은 줄어들더군요 이전에 한번 에어인디아를 타본 기억이 있어서 연착을 예상하기는 했거든요.

그땐 홍콩에서 무려 10시간이 넘게 대기했었습니다. 그것도 최초 확정시간에서 +1시간 변하고 또 한시간이 지나면 또 한시간이 늘어나고 이런식으로 다른곳으로 가지도 못하게.

10시간을 연착했었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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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인디아 카운터에서 받은 식사권입니다. 지정된 식당에서 사용가능하고 1만원의 금액만큼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상의 것을 이용시 추가금을 내야하지만 미만인경우에도 거스름돈을 주지는 않습니다.
     음식구입으로 금액이 남는다면 음료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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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된 레스토랑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위는 레스토랑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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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제갈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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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나가서 먹고싶은 음식중에서 육계장/냉면을 고르기는 했으나 최종 냉면으로 확정~  하지만 맛은 안습.. ㅠ.ㅠ 밍밍한것이 영 별로 였습니다.

제가이용한 에어인디아의 연착시간은 4시간 이었습니다. 항공편 이용중 혹 연착이 된다면 식사권이 있는지 문의를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008.02.12]
WWW.GRO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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