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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이미지를 프리미엄 컬러로 업그레이드하다 / 삼성 SC750


긴 여행을 다닐때도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의 분류만 해놓고 직접적인 보정 및 편집은 집에서 하는 편입니다.
노트북 모니터로도 별 무리는 없지만 노트북의 화면에서 보지 못한것들을 큰 모니터로 작업할때는 손쉽게
찾아낼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번에 체험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삼성 SC750의 경우는 3000:1 정적 명암비로 인해서 더욱 선명하게
화면을 볼수 있어서 사진의 후작업을 하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재 듀얼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에 모니터에서 보지 못한것들을 보게 되다 보니
작업을 하면서 새삼
삼성모니터의 선명한 화면에 놀랐습니다.





필리핀 세부의 보홀섬



필리핀 세부의 말라파스쿠아


몇년전에 촬영한 사진들인데 일부가 분류가 안되어 있어서 미루어 두고 있던 사진 분류작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하 매직로테이션을 통해서 큰 사진으로 편집을 할수 있으니 좋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선명한 색감으로 인해서 다시 보는 사진은 이전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듀얼모니터를 통해 본 캐나다 여행사진

같은날에 같은장소에서 촬영된 사진이지만 오른쪽의 삼성모니터의 경우가 확실히 색감 표현력이 좋습니다.
왼쪽의 모니터는 이전부터 사용을 하고 있어서 색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
이번에 모니터를 통해서 사진을 보니 전체적으로 제가 사용하던 모니터는 푸른색으로 나오더군요.



삼성모니터로 본 딸기


타사의 모니터로 본 딸기

딸기의 경우는 색감이 상당히 진하게 보이기 때문에 이미 보정을 한듯한 모습으로 보였는데..
실제 색은 삼성SC750이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색 보정을 할때도 
원하는 색으로 보정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레이스케일을 놓고 화면 저장

그레이스케일을 통해서 화면을 비교하기도 했는데..
01에서 13까지 무난하게 보여주는 화면과는 다르게 타사의 모니터에서는 02~12까지만 구분이 가능하고
그나마 02, 12는 흐릿해서 명암 표현이 떨어지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타사의 모니터에서 본 캐나다 퀘벡의 거리..



삼성 SC750에서 본 캐나다 케벡의 거리

어두워서 암부로 가려지던 나무의 모습까지 정학하게 보입니다.




모니터에서 보는 색 자체가 실제로 보는 색을 정확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에 사진 보정등을 
할경우 이전보다 월등하게 작업하기 수월합니다. 

사실 삼성모니터를 사용하기 전까지 작업한 사진들은 다 색이 좀 이상하다 싶어서 걱정도 좀 됩니다. 





아래의 사진이 삼성모니터를 통해 본 모습인데...
어두운 부분을 보여주는 부분은 타사의 모니터에 비해서 놀라울 정도로 뛰어납니다.



한가지 더 놀라운 기능은 매직업스케일..

작은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경우에도 사진이 깨져 보이지 않게 하는 기능입니다.



삼성 모니터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모니터의 중요함을 새삼 느낀것 같습니다.
단순히 화면을 보여준다는 생각만을 하고 있었는데 모니터별로 이렇게 색을 표현하는 부분이
다들줄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어서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새롭게 알게된 부분이 많았네요.

체험 기회를 주신 담당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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