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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할수 있는 액티비티중에서 가장 땡기는건 바로 한국에서 하기 힘든 스카이다이빙~!!!
이번 캐나다여행의 시작을 스카이다이빙으로 경험해보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흔하게 접하는것이 아니다보니
한국분들도 그리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그런가? 스카이다이빙 하신 내용을 알수가 없더군요.. ㅠ.ㅠ 흑~!

대부분의 경우의 정보는 YAHOO.COM 을 통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초심자의 경우도 쉽게 경험해볼수 있는데 바로 전문가와 함께 다이빙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간의 교육과 더벌어서 스카이다이빙까지 하루면 모두 마칠수 있으니 여행할때 경험해보기 좋을것 같네요.

자유낙하의 50초.. 보통 평생기억한다고 하는데 꼭 경험해봐겠지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중에 시간도 그렇지만 소요비용일텐데 "
Parachutemontreal" 의 경우를 보면..
턴텀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이빙의 경우 주중은 255불(282,800원), 주말은 280불(310,500원) 입니다.
사진촬영 및 비디오촬영을 추가할경우 100불(111,000원)이 더 들어가고요.
참고로 미화가 아니고 캐나다 달러입니다.


비행장의 경우 한국도 그렇지만 캐나다 몬트리올의 경우도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약 2시간30분이 소요되고 
도착하는 버스역에 스카이다이빙 사무소에서 픽업을 나와주기 때문에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일정을
스카이다이빙하는것으로 하면 하루도 충분할것 같네요.


사이트에 QnA가 있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마 할까 말까하시는 분들은 도움 되실거예요~!

스카이 다이빙 궁금증 해결

1. 예약은 가능한 빨리 하는게 좋고 이메일 / 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최소 일주일전에 예약을 완료해야합니다.
2. 14세 이상의 나이어야 하고 미성년자의 경우는 모두 부모님동의서가 필요합니다.
3. 다이빙용 옷을 대여해주고 신발의 경우는 운동화를 착용하는걸 권장합니다. 샌들의 경우는 착용할수 없습니다.
4. 다이빙을 하러 온날의 경우는 15분의 안내비디오를 시청한뒤에 강사와 내용을 점검하는것으로 사전준비를 하게 됩니다.
5. 남성/여성 모두 1인 100kg 이상의 몸무게가 될경우는 다이빙을 하실수 없습니다.
6. 점프하는동안 사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총 시간은 30분내의 시간이 촬영됩니다. 다이빙후 사진과 동영상을 CD로 받게 됩니다.
7. 안경 또는 콘텍트렌즈도 착용이 가능하며 안경착용자의 경우는 사전에 안경용 고글을 준비해 줍니다.
8. 다이빙 시작부터 끝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되게 됩니다.
9. 자유낙하의 속도는 200km 정도이며 4,000m 이상에서 점프를 하게 되고 자유낙하 50초, 낙하산하강 5~8분정도가 소요됩니다.
10. 착륙시 충격은 거의 없고 강사의 발이 지상에 먼저 닫고 내려오게 됩니다.




▲ 몬트리올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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