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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놓은 커피를 마시다 보니 어쩔수 없이..
시간이 지나면 향이 날아가는걸 막을수가 없더군요..

100g을 일주일내내 먹는다고 해도 혼자 집에서 있는 시간이 얼마 안되다 보니 다 먹기가 힘드네요.

로스팅된 원두로 직접 갈아먹으면 .. 분쇄기의 뚜껑을 열었을때
그 향에 완전 취해서 기분까지 좋아져요~

핸드밀로 된걸 구입할까 고민 많이 하다가 친한 지인이 갈때마다 힘들어 하는걸 보면서..
바로 이제품으로 결정.. 국산으로 되어 있지만 외국제품의 카피모델로 나오는듯 싶은데..

가격은 3만원대 중반정도..

분쇄하는 조절할수 없는 단점이 있다고 했는데 1분정도 하면 완전 분쇄가 되어서 모카포트에 먹기 적합하네요..
시간으로 조절하면 곱게도 가능하고 거칠게 분쇄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 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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