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리탕이 맛있어서 몇년전에 참 자주 가던곳인데..
뼈해장국에 보쌈을 먹었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밖에 걸려있는 메뉴판
뼈해장국..
보쌈..
고기의 아래쪽은 완전 말라있고 항정살이 보쌈에.. 등장 -_-
안심이나 삼겹살 부위로 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살로만 이루어져 있어 먹기 쉽지 않습니다.
너무 뻑뻑해요~ ㅠ.ㅠ
감자탕 역시 맛은.. 아행행..
색은 좋은데..
맛은 정말 없더군요.. 더구나 육수까지 부워서 끓이니 이후 일행들이 숟가락도 안넣더군요..
메뉴선택에 완전 실패한곳인데.. ㅠ.ㅠ
주문한 메뉴는 감자탕+볶음밥+보쌈 메뉴였고..
거격도 45,000원 이상으로 저렴한 메뉴도 아니었는데..
볶음밥은 구경도 못했고..
보쌈은 최악에 가깝더군요.. 저럴려면 그냥 재료 떨어졌다고 할것이지..
이래저래 먹으면서 짜증만 늘어나는 하루였네요.
'맛있는 음식 이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학로/깻잎떡볶이] 윤다훈떡볶이로 불리었던 추억은 안녕~ (6) | 2009/09/04 |
|---|---|
| [대학로/양평해장국] 양평해장국집으로는 아쉬움이... (0) | 2009/07/19 |
| [종로5가/한우리] 맛이 요상한 육계장 (0) | 2009/06/13 |
| [종로5가/비어오크] 간만에 포장해온 모듬치킨.. (0) | 2009/06/12 |
| [강남역] 부대찌개.. (0) | 2009/01/23 |
| [홍대입구] 감자탕, 보쌈 (0) | 2009/01/1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