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진이 좋았던건 그때 있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기억하기 정말 좋았기 때문에..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의 대부분의 시간이 즐거웠기 때문에 항상 기록으로 남기다 보니 카메라에 대해서 남다른 관심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생겼던 DSLR.. 니콘 D70
이후 캐논 20D 사용후 50D로 기변.. 개인적으로 구입한것도 있지만 지인이 몇년을 빌려준것?!도 있는걸 보면..
나름 운이 좋기도 했고 여행중 정말 많은 사진을 찍기도 했었죠..
이번 인도여행을 오면서.. 짐도 많은 편이었짐나 카메라가 정말 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가는 간편하고 짧은 여행이라면 단연 지금의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게 좋겠지만 지금 사용하는 카메라의 특성상..
챙겨야 하는 비품들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바디사이즈가 워낙 크다 보니 ...
이게 가방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데.. 문제는 다른 부수적인 짐들때문에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기가 쉽지 않은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카메라를 꺼내지도 않고 .. -_- 보관만 줄기차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도여행은 대부분 지역이 이미 다녀왔던 곳이기도 하고 그리 관심있어하는 것도 없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지만 역시 현실은 아마도 귀찮아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게시물에 올라가 있는 사진은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건데 생각외로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과연.. -_- 나에게 카메라가 필요한가 까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여행다니면서 카메라 하나는 필요하기 때문에..
적당히 요즘 나오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합의를 보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밤에 찍는 사진이 아니라면 불편한것도 없어서... 일단 대충 내린 결론은 기변이 확실할듯 싶습니다. ^^;;
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은것!
언제 또 바뀔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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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2012/02/14 17:55 [ ADDR : EDIT/ DEL : REPLY ]여행과 카메라는...
정말 고민되는 일일 듯 한데요?
전 똑딱이 하나밖에 없어서 이런 고민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에요. ㅋㅋ
전 가방 하나가 카메라와 전자장비인데 DSLR카메라에 렌즈두개 그리고 아웃도어용 카메라 한대..
2012/03/17 16:36 [ ADDR : EDIT/ DEL ]그리고 노트북에 핸드폰까지 하면 여행하는데 가지고
다니는걸로는 좀 과한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오~~ 글 보기 전에 사진 먼저 봤을 땐 당연히 50D로 기록한 사진인 줄 알았소.
2012/02/15 02:36 [ ADDR : EDIT/ DEL : REPLY ]그리고 나서 글 읽어 내려가다 보니 스맛폰으로 찍은 거라는 말에 깜짝 놀랐음.
바라나시 강가 날씨가 좋고 원색 건물들이라서 촬영이 잘 된 부분도 있지만 스맛폰카 성능이 멋져서 이런 촬영 결과물이 나왔을 것.
갤플폰도 밝을 때 찍으면 일반 중급 디카에 전혀 뒤지지 않더만요.
어두운 곳에서는 완전 영구로 돌변하지만.
어두운곳으로 가면 영구 된다는건 완전 공감!!
2012/03/17 16:37 [ ADDR : EDIT/ DEL ]낮에는 그렇게 잘 나오는데 .. 어떻게 어두운곳만 가면
완전 멍때리는 영구로 변신 ㅠ.ㅠ
갈대에 꽃힌 계란을 상상했어.. 미안 ^^;;
2012/03/01 16:36 [ ADDR : EDIT/ DEL : REPLY ]갈대? ^^ ㅋㅋ 무슨말이여~
2012/03/17 16:3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