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군 2005. 12. 15. 14:00




대한민국 해군 : 강세중 (이정재)
탈북자 해적 : 씬 (장동건)

연기는 훌륭했으나 어딘가 부족한게 있지 않나 싶다..

특히 장동건의 까칠한 연기는 조금은 나아진거 아닌가 싶다..

영화내용은.. 보실분들을 위해서 생략..

이제 나니아 연대기만 보면 되는구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