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오곡밥
계란군
2009. 2. 9. 23:05
서울에서 일이 있어서 안산에서 부모님이 서울로 오셨는데..
잠시 들려서 집청소 싹 해주시고..
거기에 각종 반찬에 음식도 많이 해다 주시고 가셨네요..
엄청 큰 도시락에.. 가득가득..
총 3끼를 도시락 한개로 해결...
외..
각종 반찬 나물 등등등..
김까지 구워다 주셔서 감동의 회오리가 한번 왔다감..
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책상 키보드 옆에 셋팅도 해주시고 가셨네요..
따로 나와서 살아보니 부모님하고 사는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
책상 키보드 옆에 셋팅도 해주시고 가셨네요..
따로 나와서 살아보니 부모님하고 사는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