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정우..
계란군
2009. 1. 16. 13:01
필리핀에 있을때 친하게 지냈던..
랄프군..
제주도에서 사는 이유로 이번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이래저래 일정때문에 못만날줄 알았지만..
이래저래 이틀동안 만나게 되었네요.
오래간만에 봤지만 다크써글은 여전하네요.. 푸흐흐흐
좀 웃어봐라고 말하자 마자..
웃음 작렬!
제주공항까지 와서 샌딩까지 해주고..
덕분에 기념샷도 한방 날려봤습니다.